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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3

23.5.8오늘의 일기 [회사 업무] 오늘은 테스트하는 일정이 있었다. 아침부터 일찍 출근해서 내려가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산 취소!!?? 먼일이고 하면서 물어보니 코일 길이가 짧아서 투입 못한다거 한다..환장할 노릇 길이가 짧아서 투입못한다는건 첨 들어본다 박씨 개가튼넘때문에 일이 계속 꼬인다 짜증나게 그거 때문에 팀장한테도 한소리 들었다 해당코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1.경매처리 가부 2.재압연 가부-한다면 두께 몇으로? 무슨사이즈로? 막막하다..내가 하는일은 왜 다이렇게 될까..하.. 좀더 꼼꼼하게 업무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너무 일도 많고 정신도 없고,, 5월달은 야근하면서 업무좀 쳐내야 할거 같다 할게 산떠미 처럼 너무 많이 쌓였다 그동암 내가 너무 미뤄둔듯 [운동] 오늘은 하체 운동하는날 점심시간에 레그익스텐.. 2023. 5. 8.
23.5.1 빨래 회사 선배랑 신발 세탁에 대해 얘기하다가 슈클리너 얘기가 나왔다 본인 사용하고 쓰지 않는 슈클리너가 있길래 준다고 해서 받아왔다가 한참동안 묵혀두다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아침부터 신발을 세탁했다 슈클리너를 받아오면서 몇까지 팁도 전수 받았는데 첫번째, 밑창은 굵음 솔로 박박문댈것 두번째, 천부분은 손상입기 쉬우니 부드러운 솔을 구매하여 오랫동안 살살 문지를것 전수받은 방법과 슈클리너를 활용하여 세탁을하니 신발을 사고 아무리 과탄산소다로 세탁해도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던 얼룩이 말끔히 사라진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기름때로 얼룩진 부분들이 말끔히 제거됐다 물론 백퍼센트 제거됐다고 보긴 힘드나 상당부준 제거된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흰신발은 이렇게 오염이 있을때마다 슈클리너로 깨끗히 시간.. 2023. 5. 3.
23.5.1 세차 중 발견한 덴트 5.1일 근로자의 날 날씨가 좋아서 바로 세차준비를 하고 세차하러갔다. 고압수를 뿌리는데 먼가 오목한 자국이 있는거 같아 착시혐상이겠지 하고 손으로 문댔는데 이게 웬걸 덴트였다… 누가 남의차 찌그러뜨리고 한치의 말도 없이… 너무너무 열받고 스트레스 받았다 블랙박스를 다 뒤졌지만 찾을 수 없었다.. 문콕방지 도어가드를 열심히 붙이고 다녔지만 휀다에 문콕을 당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못한 내 불찰이다.. 오늘부로 무조건 한쪽면은 안전한 공간에 주차하고 한쪽면에 모든 나의 도어가드를 휀다까지 보호 할 수 있도록 몰빵하고 다닐 예정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도어가드 크고 넓은걸 추가로 한세트 더 구매할 예정이다 요걸로 구매 완료…ㅠㅠ 철저하게 문콕막는다 차 타기전 항상 외관 체크는 필수다 2023. 5. 3.
오늘의 일기 23.4.30 [아침 시작] 8시쯤 일어나서 빙둥빙둥 드라마 환혼보다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정신차리고 사과 한개 잘라먹고, 방울토마토 베이킹소다로 세척해서 먹으니 배가 찼다. 다시 드라마 환혼보다가, 샤워하고 옷입고 준비해서 도서관 갈준비하고 나갔다. 오늘 외출은 13:00.. 도서관 오전에 일찍 가고 싶었는데 할게 많았다. 드라마 환혼 본다던지..빨래 정리한다던지.. [도서관]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도서관 구내식당인곳에서 오므라이스를 먹었다. 냉동을 전자레인지 돌려서 주는지 주문한지 3분만에 나왔다. 그래도 편의점에서 김밥사먹는것보다는 영양가와 포만감이 있지 않을까? 맛있게 먹고나서 영양제 흡입! 내자리에는 고등학생들이 많았는데 다들 공부를 열심히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중 한명이 외모가 고윤정급이었.. 2023. 4. 30.
오늘의 일기 23.4.29 [포도와 함께한 아침] 즐거운 연휴다 오늘은 아침에 일찍일어나 이전에 사놓았던 포도를 베이킹 소다로 씻어 먹었다. 한송이 다먹으니 배가 불렀다. 역시 포도는 맛있다.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효소가 있어 몸의 활성산소를 없애준다고 한다. 자주 사서 먹어야겠다. [빨래] 주말에 일찍일어난김에 그동안 미뤘던 빨래를 했다. 아침에 씻으려고 보니 그 많던 수건이 다 빨래함에 있는거였다. 그래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다. 일어나자마자 세탁기에 돌렸다. 빨래다하고 건조대에 널려고 하는데 자꾸 빨래 털면 먼지 나온다고 배란다 밖에다가 털라고 한다 배란다 밖으로 몸내밀고 털다가 죽은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왜자꾸 밖에다가 털라고 하는지 참 귀찮게 상관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점심] 점심은 간단하게 참치김밥 한줄 먹.. 2023. 4. 29.
오늘의 일기‘23.4.25 [지랄발광] 아침에 출근하니 갑자기 업무 진행 현황 마구잡이로 막 물어보더니 모르는거 모른다고 했더니 지랄발광한다. 해당내용인 즉슨, 김아무개가 내 업무를 마음대로 진행하는 점에 있다. 해당과제가 내 업무면은 나를 통해 진행해야하는데 내업무에서 나를 배제하고 본인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팀장한테 보고를 하니 내가 그 내용을 모를 수 밖에… 다음에 출근하면 한번 말해봐야겠다. [정신차려야 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남는다고 했다. 요즘 일이 너무 많고 pending되는 업무가 너무 많다보니, 제대로 일을 쳐내지 못하고 계속 쌓여있다.. 그리고 쳐낸 일도 다시 돌아오는게 태반,, 이럴때 일수록 정신차리고 하나하나 제대로 정리하면서 업무를 해나가야한다. 일에 급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차분하게 .. 2023.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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